쉬운메뉴연구소는 한국이 다문화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다국어 메뉴판 보급과 국내 다문화식당 접근성 개선 활동 및 관련 연구 활동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지메뉴의 공익활동은 쉬운메뉴연구소를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쉬운메뉴연구소는 세계 각국의 음식 정보를 조사·기록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함으로써
음식 정보 접근성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공익단체입니다.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한국, 음식 문화 교류가 필요합니다.
수도권 내 다문화거리 및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
실제 다문화거리가 있는 지역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다문화거리 목록
한국은 2024년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이 약 26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2%를 차지하며, OECD 기준 다문화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외국인이 밀집해 거주하는 지역도 전국 127곳으로 1년 만에 약 31% 증가하는 등, 다문화는 이제 일부 지역의 특수한 현상이 아니라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역사회는 이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정보와 접점을 아직 충분히 갖추지 못했습니다.
서로의 문화에 대한 정보 부족과 언어 장벽은 낯선 문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거리감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줄입니다.
음식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접하는 문화이자, 서로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부담 없이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숙한 매개입니다.
"어떤 맛인가요?", "언제 먹는 음식인가요?" 같은 질문은 낯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보다 훨씬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쉬운메뉴연구소는 외국인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자신의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문화호스트'로 세우고,
지역주민·청년과 함께 음식을 먹고 대화하는 소규모 '식문화 테이블'을 운영합니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는 기사·숏폼·온라인 매거진 등 콘텐츠로 기록되어,
직접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문화적 관심과 접촉의 계기를 제공합니다.
쉬운메뉴연구소가 만들어온 변화
이지메뉴는 기업/지자체와 협력하여 다국어 메뉴판을 보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다국어 메뉴판의 기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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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메뉴판 보급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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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한 음식 콘텐츠
두 가지 방식으로 공익활동을 진행합니다.
다국어 메뉴판 보급
정보 격차가 없는 메뉴판을 무상으로
이름만 번역된 메뉴판이 아니라, 재료·맛·조리법·먹는 방법·
문화적 배경까지 담은 다국어 메뉴판을 지자체·소상공인 대상으로
무상 보급합니다.